전남영광1 주말에 뭐하지? / 그냥 일상 이번주 주말도 아주 알차게 보냈다. 요즘 주말에 꼬박꼬박 영광가서 엄빠랑 잘 놀다온다. 내가 오니까ㅋㅋㅋ엄빠가 더 놀고 싶어하는 듯??? 내가 가는 날마다 장날이라서 또 오일장 구경을 갔다. 요즘 엄빠와 나는 식물에 빠졌다.... 또 지르고야 말았다....ㅋㅋㅋㅋㅋㅋ 거북이 등껍질 같이 생긴게 거북이 알로카시아 뭔가 고급지게 생겼다 아빠의 픽!! 다른애는 이름을 모르겠다ㅋㅋㅋㅋㅋ 토요일이라 가게 손님이 엄청 많았다... 가게 끝나고 엄마랑 백수 농막에 내가 주문한 물건들 보러 다녀왔다ㅋㅋㅋㅋㅋㅋㅋ 아빠몰래 가구 재배치하고 왔지롱 완성 되면 포스팅 한번 해야겠다. 일요일 아침이다. 일요일 아침은 동물농장으로 시작해줘야 제맛 일찍일어나서 갱얼쥐들 산책시켜주고 동농봐야 딱인데 어제 일을 많이해서 늦잠을 자버렸.. 2020. 6. 8. 이전 1 다음